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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노필터에서 만난 요즘 궁금한 사람, 박찬용 작가

요즘 내관심

by 마이민소울 2025. 8. 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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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노필터티비에서 만난 박찬용, 물건 너머의 이야기를 고르는 사람

며칠 전,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한 사람이 나왔습니다.
박찬용.
‘에디터’라는 호칭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사람은 드물죠.
화면 속 그의 공간은 미묘하게 빛바랜 책등과 오래된 물건들로 채워져 있었고,
그 물건들에는 각자의 시간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설명하는 그의 말투는 담백했고,
말끝에는 늘 여백이 남아있었죠.
그 여백이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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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용 에디터의 집, 취향이 사는 공간

엘르 데코에서 본 박찬용 에디터의 집은, 말 그대로 **‘취향 실험실’**이었어요.
목재로 마감한 벽과 바닥, 세월이 지나도 멋이 더해지는 재료들.
현관문을 열면 책으로 만든 입구가 나오고, 거실은 자연스럽게 서재로 변해 있죠.
스튜디오 식목일과 만든 맞춤 가구, 여백이 살아있는 마감까지.
버릴 곳 없는 디테일이 “이 집, 오래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효율과 사치, 그리고 여백의 품격.
이 집은 인테리어라기보다 에디터의 태도를 그대로 옮겨 놓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 실장님 없이 혼자 다하셨다는..) 
 
 
 

관찰의 직업, 기록의 직업

박찬용 에디터는 오래 전부터 책을 써오셨더라구요 
그에게 ‘좋다’는 건 단순히 비싸거나 희귀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손에 쥐었을 때의 균형감, 매일 쓰고 싶어지는 이유,
그리고 오래 곁에 두어도 질리지 않는 것.
그 기준은 그가 쓴 책 **『좋은 물건 고르는 법 (현명한 소비생활을 위하여)』**에도 잘 드러납니다.

 
또 브런치에서도 글을 쓰시길래 아싸 하고 들어갔더니,
이제는 브런치에는 4월이후 글을 안쓴다고 하시네요 .....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던건지..? 궁금하네요 
 
 
 


노필터티비에서의 대화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서 박찬용님. 
진짜 휴그렌트 느낌도 나면서 허당느낌도 나면서 
화장실에피소드는 진짜 배잡고 웃었어요 ㅎㅎㅎㅎ 
 


당연히 내돈내산


한 권의 책, 한 번의 시청

저는 방송을 보고 바로 책을 구입했습니다.
박찬용 작가님~ 앞으로도 많은 책 ,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팬 되었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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